어린 시절부터 재테크는 저에게 큰 두려움이었습니다.1997년 외환위기였던 IMF (참고 : 국가부도의 날(영화)),부모님이 주식투자에 실패하여빚 독촉에 시달리셨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어린 마음에 "투자는 위험하다"는 트라우마가 깊게 자리 잡았죠.그 후로 저는 학업을 마치고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재테크와 투자는 멀리했습니다.위험해 보이는 모든 것을 피하며, 오로지 열심히 저축만하는 것이 정답이라 생각했죠.하지만, 최근 읽고, 쓰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경제와 재테크 책들을 접하게 되었고,그동안 제 안에 굳게 닫혀있던 선입견들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했습니다.투자의 기본을 깨닫게 된 계기는 레이 달리오였습니다.그의 원칙과 포트폴리오 전략을 읽으며, 투자는 단순히 "돈 벌기"가 아닌,"돈의 흐름을 이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