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해는 저에게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마흔 인생의 손에 꼽을 정도의 힘든일도 있었죠.이대로가선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변화가 필요 했습니다. 와이프의 권유로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하루 정도 달리는 것은 큰 효과는 없었습니다. (그 정도로 힘든 일의 여파는 저에게 컸습니다.) 하지만, 1일, 3일, 10일 계속 달리다 보니, 저의 머릿속을 어지럽히던 온갖 생각들은 정화가 되기 시작 합니다. 매일 아침 출근 전, 저녁 퇴근 후 집에 와서는 TV를 보거나 쉬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회사 업무가 힘들어서 그저 쉬고 싶었죠. 하지만, 이대로 가선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새벽 달리기 후, 출근 전에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읽는 책이라 속도가 느리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