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에서 "인공지능(AI)"이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AI는 아주 똑똑한 기계죠.사람보다 더 빨리 계산하고, 많은 정보를 기억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는 AI에게는 마음이 없습니다.좋은 일과 나쁜 일을 구분하는 건, 결국 사람이 해야 합니다.인공지능이 과연 민주주의의 자정 기능을 더 튼튼하게 만들어 줄까요, 아니면 조용히 무너뜨릴까요? 민주주의는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하는 분산된 감시망’ 입니다. 법원, 언론, 시민 사회, 이 하나하나가 망가지면, 그 빈틈으로 권력은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스며듭니다. 포퓰리스트들은 말하죠. "우리가 진짜 국민이다" "우리가 진짜 목소리를 낸다" 하지만 그 말은 곧, ‘다른 생각은 가짜’라는 선언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민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