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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이 왜 S&P500 따라가는지 아세요? (충격 그래프 공개)

요즘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있습니다. ​“집값이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미국 주식이 더 오를까요?” ​어려운 경제 이야기 같지만, 사실은 우리 일상과 아주 깊게 연결되어 있습니다.1. 돈이 모이는 곳은 어디일까요? ​전 세계에서 돈이 가장 많이 몰리는 곳, 바로 미국 주식시장입니다. 그중에서도 대표 지수가 S&P500이죠. ​왜 돈이 몰릴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성장할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2. 텐베거라는 단어 들어보셨나요? ​“텐베거”는 10배 이상 오른 주식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엔비디아/테슬라/팔란티어 같은 기업들이 그렇습니다. ​이 기업들이 왜 10배, 20배씩 올랐을까요? 전 세계 사람들이 거기에 돈을 넣었기 때문입니다. ​돈이 몰리면 기업이 커지고, 기업이 크면 주..

부동산습관 2026.01.04

사람들은 왜 자꾸 ‘조금 더 좋은 집’을 꿈꿀까요?

요즘 부동산 얘기하다 보면 가끔 이런 말이 나옵니다. ​“여기, 똘1야.” “똘1 트랜드가 바뀌었어.” “이번에 갈아탈 똘1 찾고 있어.”​그런데 이 ‘똘1’이 뭘까요? ‘똘1’은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집보다 딱! 조금 더 좋은 집을 말합니다.​'똘1'이란, 각자의 기준에서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주택에 비해 '좀 더 상급지' '좀 더 신축' '좀 더 대단지' '좀 더 아파트가 밀집된 지역의 아파트' '좀 더 큰 평수'를 의미합니다. ​결국 '똘1'이란 '거주'와'투자'개념에서 '좀 더 경쟁력 있는 주택' ​대한민국의 자산중 높은비중 즉, 높은 시가총액을 가지는 똘1 ​- 참고 : 강남 아파트 인사이트 - : 강남을 처음 공부하는 당신에게, 3060 생애주기별 인생투자 가이드 - 오스틀로이드 저 ( 읽쓰걷..

부동산습관 2026.01.03

AI가 민주주의를 지켜줄까요, 무너뜨릴까요?

요즘 뉴스에서 "인공지능(AI)"이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AI는 아주 똑똑한 기계죠.사람보다 더 빨리 계산하고, 많은 정보를 기억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는 AI에게는 마음이 없습니다.​좋은 일과 나쁜 일을 구분하는 건, 결국 사람이 해야 합니다.​인공지능이 과연 민주주의의 자정 기능을 더 튼튼하게 만들어 줄까요, 아니면 조용히 무너뜨릴까요? ​민주주의는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하는 분산된 감시망’ 입니다. ​법원, 언론, 시민 사회, 이 하나하나가 망가지면, 그 빈틈으로 권력은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스며듭니다. ​포퓰리스트들은 말하죠. "우리가 진짜 국민이다" "우리가 진짜 목소리를 낸다" ​하지만 그 말은 곧, ‘다른 생각은 가짜’라는 선언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민주주..

자기계발 2026.01.02

주식 차트, 믿어도 될까요? (도움이 되는 이유와 조심해야 할 점 3가지씩)

이런 말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차트는 과거의 그림일 뿐이다.""역사는 반복된다, 그래서 차트도 통한다." ​둘 다 맞는 말 같고, 또 반대로 들릴 때도 있죠. 그래서 오늘은 차트가 왜 '맞을 때도' 있고, '헷갈릴 때도' 있는지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차트분석이 도움이 되는 이유 3가지 ​1. 많은 사람들의 심리가 모여 '추세'를 만든다.​사람들이 주식을 살 때, 기분이 좋고 뉴스가 좋으면 더 많이 사고, 불안하면 다 같이 팝니다.​그래서 그 마음의 흐름이 차트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2. 모든 정보가 '공평하게' 퍼지지 않는다.​어떤 기업에 중요한 일이 생겨도 가장 먼저 아는 사람과, 나중에 아는 사람의 시간 차이가 있습니다.​그래서 누군가는 미리 사고팔고, 우리는 차트를 통해 그 흔적을 볼 수 있..

투자습관 2026.01.01

넘어지는 건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요즘 책을 읽다가 이런 문장을 만났습니다.​자전거를 배울 땐, 내가 자꾸 넘어진다는 걸 인정해야 빨리 배워요. ​그런데 개인보다 큰 존재 (기업, 국가, 종교)는 실수를 인정할 수 있을까요? ​의심, 갈등, 분열은 나를 단단하게도 만들지만, 사회는 금세 흔들립니다. ​- 참고 : 넥서스 : 석기시대부터 AI까지, - : 정보 네트워크로 보는 인류 역사 - 유발 하라리 저/김명주 역 혼자 자전거를 배우는 걸 상상해봅니다.​처음엔 계속 넘어지고, 무릎도 까지죠. 그런데 내가 자꾸 넘어진다는 걸 인정하면, 놀랍게도 더 빨리 배웁니다.​실수는 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내가 자라고 있다는 증거입니다.​이걸 '개인'에게만 적용하지 말고 조금 더 넓게 생각해볼까요? ​우리는 지금, 수많은 정보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

자기계발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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