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 363

인덱스와 액티브, 그리고 우리의 투자 인생

우리가 주식을 할 때, 늘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그냥 전체 시장에 맡기고 길게 가져갈까?” 아니면 “내가 직접 종목을 고르고, 분석도 해서 적극적으로 투자할까?” ​이걸 조금 어려운 말로 인덱스 투자(패시브) vs 액티브 투자라고 합니다. 1. 왜 인덱스 투자가 강할까? ​경제학자 버턴 말킬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첫째) 과거 차트는 별 의미 없다.​왜냐면 주가는 마치 “동전 던지기”처럼 예측하기 힘든 랜덤워크에 가깝기 때문이라고 하죠.​둘째) 기본적인 분석도 별 의미 없다.​기업의 실적, 배당, 뉴스 같은 정보는 이미 다 공개되어 있고, 그 정보는 벌써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는 겁죠.​그래서 ​“결국 시장 전체를 따라가는 인덱스 펀드가, 종목을 고르는 액티브 펀드보다 성과가 더 좋다”라는 결론을..

투자습관 2026.02.07

돈보다 더 중요한 건. 내가 돈을 어떻게 대하는가

책을 읽다가 이런 문장을 만났습니다.​돈은 안 중요하다고 말하는 순간, 돈도 그 사람에게서 멀어져요.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는 건, 언젠가 당신 곁을 조용히 떠나요. ​사람이든 돈이든. 진심은 알아봅니다. ​- 참고 : 백만장자 시크릿 - : 부를 끌어당기는 17가지 매뉴얼 - 하브 에커 저/나선숙 역 생각해보면 맞는 말 같습니다.​“넌 별로 안 중요해”라고 말하는 친구가 내 곁에 오래 머물 수 있을까요? ​사람도, 돈도, 마음이 있습니다.​소중하게 여겨주는 사람 곁에 머물고, 무심하게 대하는 사람에게서는 조용히 떠나버립니다. ​저는 솔직히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돈이 많아지면 행복도 따라올까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행복이나 건강, 또 좋은 친구들까지 전부 연결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

투자습관 2026.02.06

달러, 관세, 주식..어렵다구요? 한 번에 풀어드립니다.

우리가 뉴스를 보면 “환율이 오르고, 관세가 붙고, 금리가 내린다” ​이런 말이 자주 나옵니다. ​솔직히, 처음 들으면 너무 어렵죠. ​“환율이 오르면 내가 뭐가 좋은데?” “관세가 붙으면, 나랑 무슨 상관인데?” 저도 예전에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1. 환율과 관세, 사실은 비슷합니다 ​환율이 오르면(원화 약세) ​- 달러로 물건을 파는 우리나라 수출기업은 유리해집니다.​- 왜냐하면 해외에서 볼 땐 한국 제품이 더 싸게 보입니다.​관세도 비슷합니다.​- 수출할 때 세금을 낮추고, 수입할 때는 세금을 올리면 ​→ 역시 수출기업이 유리해지죠. 즉, 환율과 관세는 방향만 달라 보여도, 기업한테 주는 효과는 비슷합니다.​하지만, 현재 미국은수출할때 세금을 올린다는 것이고그래서 수출 기업이 불리해집니다.​| ..

투자습관 2026.02.05

환율 1,400원 돌파.. 어떻게 되나

환율이 1400원을 돌파 했습니다.(출처 : 야후-파이낸스)1350원이 하방 지지선입니다.​10,20,60일 이동평균선이 120일 이동평균선과 교차하고 있고,수일 내로 추월 할 것 같습니다.​지난 글 들에서도계속 이야기 했듯이,원화의 약세는 추세적으로 어쩔 수가 없습니다.(안타깝습니다.)​그리고 코스피가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습니다. (출처 : 한국은행)​시가총액 상위권을 견인하는 건 단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입니다. ​‘팔만전자’라 불리는 삼성전자는 연일 강세를 보이고, 반도체 대장주가 시장을 밀어 올리고 있습니다. 이동평균선 10일, 20일, 60일, 120일, 200일선이 정배열입니다.(출처 : 야후-파이낸스)​한편 서울 집값은 각종 규제에도 불구하고 오름세가 꺾이지 않습니다. (출처 : 부동산..

투자습관 2026.02.04

부자가 되는 법, 사실 다 아는데 왜 실천은 이렇게 어려울까요?

요즘 저는 “부자가 되는 법”에 관한 책을 읽고 있습니다.읽다 보니 너무 좋은 문장들이 있어서, 여러분과 꼭 나누고 싶었습니다. 부자는 ‘얼마 버냐’보다 ‘얼마 남기냐’를 본다. ​작은 돈일수록 관리 습관이 중요하다. ​돈을 위해 살지 말고, 돈이 나를 위해 움직이게 하자. ​두려움은 당연하다, 그래도 오늘 한 발 내디뎠는가? ​멈추지 말자. 계속 배우는 사람이 결국 최고가 된다. ​읽어보니, “어찌 보면 너무 당연한 말인데.”라는 생각이 들수 있습니다.​근데 참 신기하게도, 당연한 걸 알면서도 행동으로 옮기기가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저축해야지’ 하면서도 커피 한 잔 더 사버리고, ​‘공부해야지’ 하면서도 유튜브에 빠져듭니다.​그래서 저는 오늘 작은 실천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연금 모으기(연금..

투자습관 2026.02.03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