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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 없으면 진짜 위험해집니다.(서울 그래프 보세요)

요즘 서울 집값이 다시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출처 : 부동산원)​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에이, 지금이라도 집을 사야 하나?” “이미 너무 늦은 건 아닐까?” 사실 이건 한국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전 세계가 오랫동안 ‘경기가 잘 안 도는 시기’를 겪어왔죠.​국가들은 이런 문제를 풀려고, 미래 세대가 써야 할 돈을 미리 끌어와서 지금 쓰는 방법을 사용 합니다.(국가 부채라고 말하죠.)​쉽게 말하면, (안타깝지만)아이들 용돈을 당겨와서 어른들이 먼저 쓰는 것과 비슷하죠.​그러면 지금은 성장하는 것 같지만, 결국 그 돈은 집값이나 주식 같은 자산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나라 경제가 커진 속도보다, 풀린 돈의 양이 훨씬 많았죠. (출처 : MacroMicro)​명목..

투자습관 2026.02.17

3500 찍은 코스피, 강남 아파트는 이미 반응했다.

뉴스 보셨나요? ​KOSPI가 3500을 넘어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코스피 시가총액1위 삼성전자는 9만전자에 임박했죠.거래량급등을 동반한 상승을 보시죠.(출처 : 야후 파이낸스)​향후 어떻게 진행될까요?​1. 아주 낙관적인 시나리오는 이렇습니다. ​미국의 금리 인하 사이클이 유지 → 미국 내 소비 확대 → 경제 성장 → 동맹국 동반 성장 → 한국 내 유동성 확대 → 똘똘한 한 채 중심의 양극화 심화. 2. 어제 코스피의 신고가는 이러한 흐름을 미리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3. 예전글 들에서 언급했듯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AI와 암호화폐 분야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4. 이 과정에서 삼성전자 같은 한국 기업들이 AI에 참여하고, 네이버는 두나무와의 합병을 검토하는 등 암호화..

투자습관 2026.02.16

돈을 불리는 가장 큰 비밀은 ‘수익률’이 아니죠.

우리가 돈을 불리고 싶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수익률’입니다.​“얼마나 벌 수 있지?” “안전할까?” ​이런 고민들, 다들 해보셨죠? 미국에서 1926년부터 2020년까지, 거의 100년 동안의 투자 자료를 살펴봤습니다.​이 자료를 보면 신기한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1. 큰 기업(대형주)에 투자하면 연평균 약 10% 정도의 수익이 났습니다.​2. 작은 기업(소형주)에 투자하면 평균 12% 정도로 더 많이 벌었죠.​하지만 그만큼 위험과 변동도 더 컸습니다. (1933년엔 무려 +142.9% 수익도 있었지만, 반대로 큰 손실을 본 해도 있었습니다.)​3. 채권이나 국채는 더 안정적이지만, 대신 수익률이 낮습니다.​4. 물가(인플레이션)는 연평균 2.9% 정도 올랐습니다.​이게 의미하는 건 뭘까..

투자습관 2026.02.15

돈보다 중요한 건 ‘그릇’이더라.

세상에는 하루하루 오르내리는 숫자가 있습니다.​바로 주식 가격입니다.​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묻습니다. ​“이 주식은 내년에 오를까요?” “저 펀드는 앞으로도 계속 좋을까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렇게 말합니다.​주가(주식 가격)는 마치 ‘랜덤워크’ 같습니다.​즉, 동전을 던질 때 앞면이 나올지 뒷면이 나올지 우리가 미리 알 수 없듯이, 주식 가격도 내일 어떻게 될지 누구도 100% 맞힐 수 없다는 거죠.​왜냐하면 새로운 정보가 시장에 들어올 때마다사람들은 그 정보에 맞춰 즉시 사고팔기를 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누구도 ‘특별히 더 똑똑하게’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는 게 효율적 시장 가설(Efficient Market Hypothesis)입니다.​그럼 “시장을 이기는 방법”은 없을까요? ​많은 학자들은 ..

투자습관 2026.02.14

왜 나만 이런 일을 겪어야 하지?

살다 보면, “왜 나만 이런 일을 겪어야 하지?” 하고 늘 힘들어하는 사람을 만나기도 합니다.​회사에서, 모임에서 그런 사람 옆에 오래 있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솔직히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럴 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그 사람에게 감사할 건 감사하고,존중할 건 존중하자.그리고 그 사람이 행복하길 빌어주자.” ​이상하게도 그렇게 마음을 쓰면 나까지 힘들어지지 않습니다.​저도 예전에 “나만 피해자인 것 같다."이런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그때 마음이 참 힘들었죠.​그런데 책을 읽다가 이런 글귀를 만났습니다. ​피해자인 척하는 사람들의 말에는 비판, 합리화, 불평이 가득합니다. ​그건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관심이라는 이름으로 새어나온 거죠. 하지만 관심은 사랑이 아닙니다.​사랑은 "네가 ..

투자습관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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