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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끝나자 환율 1,415원. 진짜 위기 시작된 걸까?

1. 명절 간 환율이 1,415원을 기록했습니다.​1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선을 돌파하려는 ‘골든크로스’ 구간. ​(출처 : yahoo finance)​추세적으로는 환율이 우상향 국면에 들어선 모습입니다. 2. 제2의 IMF가 올까?​가능성은 낮습니다. ​외환보유액은 IMF 당시보다 13배 이상 증가​순 대외 채권국 지위 유지 (출처 : 한국은행)​2021년 기준 - 대외 금융자산: 2조 1,893억 달러 - 대외 금융부채: 1조 4,933억 달러순 대외자산: 약 6,960억 달러​2023년 기준순 대외자산 : 약 1조 달러 클럽 (세계 7번째 국가)​2025년 기준대외 금융 자산 2조 5천억 달러 이상 달성서학개미 덕분도 큽니다.​3. 우리나라 국채의 위상 변화​2000년대 초엔 신흥국 채권으로 분..

투자습관 2026.02.22

부러움은 내 마음을 잠식하지만, 축복은 내 삶을 확장 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저 집 부럽다.저 차 부럽다.저런 가족이 부럽다.” ​그런데 책에서 이런 문장을 봤습니다. 남의 성공이 부러울 땐, 그걸 가진 사람을 축복해줘요. ​그 집, 그 차, 그 사랑.그건 언젠가 내 삶에 오기 위한 예고편일지도 모르죠.​축복은, 부러움보다 훨씬 강한 끌어당김입니다.​이 문장을 읽으면서 제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우리는 앞만 보고 달리다 보면, 고마운 것과 소중한 것을 잊어버릴 때가 많습니다.​지금 이 순간, 제 옆에 있는 것들에 감사하고 다른 사람의 행복까지 축복할 수 있다면 제 마음은 더 넓어지고 더 행복해집니다.​좋고 넓은 집을 가진 사람을 보면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따뜻한 날들을 쌓아왔을까?” ​그리고 그 집을 마음속으로 축복해 주..

투자습관 2026.02.21

요즘은 돈 얘기가 너무 많죠.

요즘 우리는 돈을 벌고 투자하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듣습니다.​그런데,“수익률을 높이려면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말, 어렵게만 들리지 않나요? 사실 간단히 말하면, 주식/ETF 같은 투자에는 두 가지 위험이 있습니다.​1. 체계적 위험​세상이 흔들리면 함께 흔들리는 위험입니다.​(경제 전체, 주식시장 전체가 흔들리는 위험이죠.e.g. 2008년 금융위기)​2. 비체계적 위험​그 기업만의 특별한 문제입니다.​(파업, 신제품 실패, 경영진 문제 같은 것) ​이 둘 중에 비체계적 위험은 분산투자로 줄일 수 있습니다.​베타(Beta)라는 숫자는 내가 가진 주식이나 ETF가 시장과 얼마나 같이 움직이는지를 보여줍니다.​- 시장 전체의 베타 값 = 1 ​- 베타가 2면, 시장이 10% 오를 때 20% 오르고, ..

투자습관 2026.02.20

투자를 위한 나의 그릇은?

세상에는 하루하루 오르내리는 숫자가 있습니다.​바로 주식 가격입니다.​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묻습니다. ​“이 주식은 내년에 오를까요?” “저 펀드는 앞으로도 계속 좋을까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렇게 말합니다.​주가(주식 가격)는 마치 ‘랜덤워크’ 같습니다.​즉, 동전을 던질 때 앞면이 나올지 뒷면이 나올지 우리가 미리 알 수 없듯이, 주식 가격도 내일 어떻게 될지 누구도 100% 맞힐 수 없다는 거죠.왜냐하면 새로운 정보가 시장에 들어올 때마다사람들은 그 정보에 맞춰 즉시 사고팔기를 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누구도 ‘특별히 더 똑똑하게’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는 게 효율적 시장 가설(Efficient Market Hypothesis)입니다.​그럼 “시장을 이기는 방법”은 없을까요? ​많은 학자들은 이렇..

투자습관 2026.02.19

부자는 기회를 보고, 우린 위험부터 본다.

요즘 제가 읽은 책에서 이런 문장을 봤습니다.​부자는 기회를 보고, 우리는 위험부터 본다. ​하지만 부자들도 무작정 뛰지 않는다. ​정보로 무장하고, 두려움을 뚫는다. ​결국 중요한 건, 두려운 채로도 움직이는 용기다. 이 말을 읽으면서 제 마음이 ‘쿵’ 했습니다. ​“아, 나도 두려워도 해볼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사실 부자라고 해서 처음부터 겁이 없는 게 아닙니다.​우리와 똑같이 걱정하고, 두려워합니다.​다만, 그들은 그 두려움 속에서도 조금씩 움직였다는 것. ​우리는 보통 ​“망하면 어떡하지?” “괜히 나섰다가 손해 보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먼저 떠오르죠. 그래서 발을 떼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책 속의 부자들은 위험이 전혀 없는 길을 찾지 않았죠.​감당할 수 있는 위험을 찾아내..

투자습관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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