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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이 흔들리는 두 가지 이유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서 어떤 아이가 엄마에게 이렇게 물었죠.​“엄마, 나 1,000원짜리 종이 있어. 이거 주면, 사탕 줄 수 있어?” ​엄마는 웃으며 말했죠. “그래, 그게 돈이란 거야. 믿기 때문에 바꿀 수 있는 거지.” ​그 순간,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채권’이란 건 뭘까? 왜 어떤 사람은 1달러짜리 채권을 90센트로, 또 어떤 사람은 110센트로 보는 걸까?​채권, 두 번째 이야기 ​채권이 뭔지에 대해서는 지난번에 이야기했습니다.​오늘은 ‘채권이 왜 흔들리는지’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그 안엔 우리가 돈을 어떻게 믿고, 어떤 상황에서 그 믿음이 흔들리는지담겨 있습니다.​1) 채무불이행 위험 (쉽게 말해, ‘못 갚을 수도 있음’) ​어떤 회사가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이름은 A사라고 ..

투자습관 2025.11.11

저도 제가 왜 이렇게 불안한지 몰랐죠.

이런 말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모르면 불안하고, 알면 편안하다.”​책에 이런 문구가 있었습니다.​​ ​무지하면 불안해요. 의심과 걱정은 모를 때 생깁니다. 그래서 공부가 필요해요. ​마음의 법칙, 우주의 흐름을 이해하면 삶이 훨씬 가벼워집니다. ​저는 이 글을 읽고 한참을 생각했습니다.​“아, 그래서 내가 불안했구나. 몰라서 무서웠던 거구나."​사실 우리는 불안할 때가 많습니다.​우리는 모를 때 불안해져요. 내가 뭘 모르는지도 모를 때, 의심은 커지고 걱정은 깊어지죠. ​하지만 알기 시작하면 달라져요. 마음을 공부하고, 우주의 흐름을 이해하면 보이지 않던 질서가 느껴지고 혼란 속에서도 나만의 중심이 생깁니다. ​긍정적인 주파수로 삶을 바꾸고 싶다면 운명을 탓하기 전에, 내 마음부터 공부해 보세요. ​..

자녀교육 2025.11.10

당신은, 당신 마음을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너 자신을 알라.” ​이 짧은 말 속에 사실 우리가 평생 찾아야 할 정답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책을 읽다가 아래의 글귀를 만났습니다.​내 마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할수록 나는 더 자유로워진다. ​생각, 감정, 무의식까지 솔직히 마주하는 건 나를 더 잘 사랑하는 연습이다. ​이 글을 읽고, 저는 한참을 멈춰서 제 마음을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요즘 내 마음이 왜 이러는지 혼란스러울 때 있지 않나요? ​기분이 울적한데 이유는 모르겠고, 괜히 화가 나거나, 슬픈데 말로 설명이 안 되고.​사실 우리는 내 마음인데도 잘 모를 때가 많습니다.​그럴 땐 마치 나라는 사람을 거울 없이 보는 느낌이죠.​저는 1년 전까지만 해도 제 마음을 잘 몰랐습니다. ​늘 바쁘게 살고, 생각이 들면 그냥 넘기고, 감정이 올라..

내면습관 2025.11.09

채권이란? 신뢰가 없으면, 숫자는 무의미합니다.

어느 날 A라는 회사가 돈이 필요했습니다.​사업을 더 크게 키우고 싶었죠.​그래서 A사는 B라는 은행을 찾아가서 이렇게 말합니다.​“우리 100달러만 빌려줄래요?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100달러) 1년 뒤에 이자까지 쳐서 105달러로 갚을게요.” ​B은행은 생각했습니다.“A사가 믿을만 하니까 괜찮겠지.” ​그래서 둘이 약속을 했습니다.​1년 동안 돈을 빌려주고, 1년 뒤엔 5% 이자를 얹어서 갚기로 합니다.​그런데, B은행이 그냥 자기 돈으로 100달러를 빌려준 게 아닙니다.이렇게 했습니다.​“이 약속을 100조각으로 나눠서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씩 팔자.” ​그러면 1조각은 1달러짜리 약속이 됩니다.​1년 후엔 이 조각 한 개가 1.05달러가 되는 겁니다.​이걸 ‘채권’이라고 합니다.​‘누군가에게 돈을..

투자습관 2025.11.08

아직도 ‘마음만 먹고’ 계신가요?

요즘, ‘행동이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예전엔 ‘마음먹는 게 중요하다’고만 생각했습니다.​​ ​살면서 느낍니다. 진짜 중요한 건, 내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믿음은 머리로만 하는 게 아닙니다. ​의식뿐 아니라 무의식에까지 뿌리를 내려야 비로소 ‘내 것’이 됩니다. ​책을 읽고 “좋은 말이네” 하고 끝나면, 그건 머리로만 믿은 겁니다. ​행동이 없으면 믿음은 ‘생각’으로만 남습니다. ​몸이 기억해야 진짜 믿음이 됩니다. ​반복해서 움직이고, 실천하면서 익히고, 실수하고 다시 하면서, 믿음은 조금씩 무의식에 내려앉습니다. ​이걸 고대 그리스어로 ‘프락시스’라고 합니다. ​믿음과 행동이 하나 되는 실천. ​머리로만 믿는 건 쉽습니다. ​하지만 몸과 삶으로 믿는 건, 어느 순간 내 인생을..

부자습관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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