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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나는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400여일 전, 저는 지금과는 매우 달랐습니다.​그땐 그냥 하루하루를 출근하고,일하고, 퇴근하고, 그렇게만 살았습니다.​마치 ‘사람’이 아니라 ‘기계’처럼.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몰랐고, 왜 사는지, 나는 누구인지, 이런 건 생각할 여유조차 없었습니다.​그냥 버티는 하루였죠.​오늘 하루를 무사히 보내는 것만으로도 벅찼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제 인생을 통째로 흔드는 일이 생겼습니다.​그 일을 겪고 나서야 “이대로는 안 되겠다. 나도 바뀌고 싶다.”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그래서 시작했습니다.​작지만 진짜 나를 위한 변화, ​읽고, 쓰고, 걷고, 뛰기.​이걸 저는 ‘읽쓰걷뛰’라고 부릅니다.​책을 읽고, 생각을 쓰고, 밖을 걷고, 가볍게 뛰는습관이죠.​처음엔 별 기대 없었습니다.​근데 일주일이 지나고, ..

쓰기습관 2025.09.26

경비원의 삶. 그리고 위로.

‘경비원’의 특별한 이야기, 알고 계셨나요?​얼마 전, 패트릭 브링리의책을 읽었습니다.​제목은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입니다. 뉴욕에 있는 아주 커다란 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일했던 경비원이 쓴 이야기입니다.​거기엔 2,000명이나 되는 경비원들이 함께 일하고 있죠.​그 많은 사람 속에서, 매일매일 교대하면서 서로 대화를 나눕니다.​하지만 그냥 "안녕하세요" 하고 끝나는 대화가 아니라, 서로 마음을 나누는 진짜 소통한다고 합니다.​그래서 저는 이 책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사람 마음을 여는 3가지 말하기 방법’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소통의 기술: 타인의 마음을 여는 3가지 방법 ​1. 내 성격을 억지로 바꾸려 하지 말고, 상대방의 주파수에 맞춰 들어라. 눈을 맞추고, 리듬..

걷기습관 2025.09.25

6~7년 전 '엔비디아' 놓쳤다면.

엔비디아(NVIDIA)들어보셨나요? ​지금은 누구나 아는 회사지만, 6~7년 전만 해도 그렇게 유명하진 않았습니다.​그땐 ‘AI 시대가 온다’는 말이 많았고, 그 시대를 준비한 회사 중 하나가 엔비디아였죠. 시간이 흘러, 지금은 "양자컴퓨터"라는 단어가 조금씩 들려옵니다. ​AI보다 더 빠른 컴퓨터, 마치 마법처럼 계산하는 기계. ​그리고 저는 그 안에서 IONQ(아이온큐) 라는 회사를 눈여겨보고 있습니다.​약 3 달 전 주식 차트입니다. 보통 컴퓨터는 문제를 한 가지씩 해결합니다.​하지만 양자컴퓨터는 한 번에 여러 가지 문제를 같이 푸는 똑똑한 친구입니다.​쉽게 말하면, 보통 컴퓨터는 자전거양자컴퓨터는 비행기​아직은 실험 중이지만, 이 기술이 완성되면 세상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전 IONQ를 ..

투자습관 2025.09.24

정말이지 괜찮아요.

‘읽쓰걷뛰’로 매일 성장하고 있는 읽쓰걷뛰 입니다.​​ ​오늘은 제가 읽은 책 속에서 마음이 뭉클해진 한 문장을 나누고 싶습니다.​"정말이지 괜찮아요. 살아 있고, 가족이 있고, 양심을 잃지 않았으니까. ​날 죽이려고 했던 사람을 지금 당장 만나면 악수를 할 수도 있어요. ​그러지 않을 이유가 없잖아? 괜찮아요." ​- 참고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패트릭 브링리 저/김희정, 조현주 역​"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라는 책에서 패트릭 브링리라는 저자가 함께 일하던 동료 경비원과 나눈 대화 입니다.​처음 이 문장을 읽고 가슴이 찡했습니다.​"어떻게 저런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나도 저렇게 살아가고 싶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저도 저런 사람이고 싶습니다.미워하지..

자녀교육 2025.09.23

책을 읽는데. 이상하게 눈물이 났죠.

여러 책을 읽다 보면, 서로 다른 이야기가 어느 순간 ‘하나의 이야기’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예전에는 그냥 흘려보냈던 문장들이, 지금은 마음속에 조용히 들어와 작은 울림을 주곤 합니다. ​여러책들로 만드는 하나의 이야기 최근에 읽은 책: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책을 읽으며 가슴 한편이 따뜻해졌습니다.​책의 저자는이런 말을 합니다.​위대한 예술을 닮은 삶일까, 아니면 삶을 닮은 위대한 예술일까. ​우리는 예술을 보고 감동하지만, 어쩌면 우리의 하루하루도 한 편의 예술 아닐까? ​빛과 그림자가 어우러진 그림처럼, 기쁨과 슬픔이 쌓여 삶도 더 깊어지는 것. ​나의 내면 -> 행위 -> 외부 -> 감각 -> 내면 처럼 돌고 돈다. ​내면 -> 예술(행위) -> 외부 -> 예술(감각..

읽기습관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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