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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계기

저는 요즘 읽고, 쓰고, 걷고, 뛰는 삶을 252일 동안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제 마흔 인생 중 고작 1%에 불과하다는 걸 아시나요?(계산해 보면 252일 ÷ (40년 × 365일) ≈ 1%!) ​이 1%의 변화는 어떻게 시작된 걸까요?제가 왜 네 가지를 함께 하게 되었는지 떠올려 보았습니다.​사실 저는 오랫동안 읽기만 하던 사람이었어요. 책에서 배우고, 위로받고, 스스로를 채우는 일에 만족했습니다.​읽기의 힘은 분명 큽니다. 책을 읽는 동안 저는 새로운 세상을 경험했고, 모르는 것을 배우는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읽는 것으로 끝났던 때가 많았어요. ​쓰기를 시작한 계기​쓰기는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 했습니다.쓰기는 언제나 남이 시키는 일이었죠. 시험 준비, 논술, 과제, 논문 같은..

쓰기습관 2025.05.02

나의 중심을 잡는 방법

우리는 늘 다짐합니다. ​남과 비교하지 말자. 남을 지나치게 의식하지 말자.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자. 하지만 이런 다짐을 지키는 건 쉽지 않죠. 저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이 세 가지 때문에 고민하고 실수하며, 때로는 큰 아픔을 겪기도 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반복될까요? ​아마도 인간의 본능 중 하나일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진화해 온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습성일 테니까요. ​이런 생각들에 휘둘리다 보면 내 삶에서 ‘나’라는 존재가 점점 흐려집니다. ​모든 것이 수동적으로 되고, 비관적인 사고에 빠지거나, 불안과 우울감에 시달리게 됩니다. ​저도 이런 경험을 했기에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출 순 없었습니다. ​어느 날, 깨달음이 찾아왔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

내면습관 2025.05.01

고통은 행복의 반대말일까

어릴 때 저는 많은 결심을 했습니다.학교 공부, 대학 생활, 회사 일, 운동, 다이어트도요.무언가를 바꾸겠다고 다짐했지만, 대부분 며칠 못 가고 끝나버리곤 했죠.​왜 결심은 자꾸 작심삼일로 끝나는 걸까요? 만약 결심과 꾸준함이 손을 맞잡고 이어진다면 우리 삶은 얼마나 달라질까요? ​"감정이 격할 때 하는 결심, 그 감정 사라지고 나면 잊힌다오." - 햄릿 (윌리엄 셰익스피어 저/최종철 역) - -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고명환 저) 에서 인용 - ​결심은 순간의 감정에서 시작될 때가 많습니다.하지만 감정이 사라지면 결심도 함께 사라지죠. 결국 꾸준함도 이어지지 못하고 끊어지는 겁니다. ​고통이 없는 게 행복일까? ​"행복은 고통의 완벽한 부재를 뜻하지 않는다. 오히려 고통의 의미를..

자기계발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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