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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선물이다. . . . 과거를 회상하며

2003년 어느 날,저는 학교 가는 버스에서한 권의 책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1시간 동안 가는 길이었지만,그 시간이 정말 순식간에지나갈 정도로 책이 재미있었죠.​"The Present: The Gift That Makes You Happy and Successful at Work and in Life (스펜서 존슨 저)"- 출처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403497 - "선물 (스펜서 존슨 저/형선호 역)"- 출처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419426 -​그 책의 제목은 "The Present" (원서)입니다.한국어로는 "선물"이라는 제목으로번역되었어요.​이 책은 당시 큰 인기를 끌며,119주 동안 자기 계발 분야 베..

읽기습관 2025.04.27

재테크는 왜 항상 보이지 않는 대가를 요구할까?

어린 시절부터 재테크는 저에게 큰 두려움이었습니다.1997년 외환위기였던 IMF (참고 : 국가부도의 날(영화)),부모님이 주식투자에 실패하여빚 독촉에 시달리셨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어린 마음에 "투자는 위험하다"는 트라우마가 깊게 자리 잡았죠.그 후로 저는 학업을 마치고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재테크와 투자는 멀리했습니다.위험해 보이는 모든 것을 피하며, 오로지 열심히 저축만하는 것이 정답이라 생각했죠.​하지만, 최근 읽고, 쓰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경제와 재테크 책들을 접하게 되었고,그동안 제 안에 굳게 닫혀있던 선입견들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했습니다.​투자의 기본을 깨닫게 된 계기는 레이 달리오였습니다.그의 원칙과 포트폴리오 전략을 읽으며, 투자는 단순히 "돈 벌기"가 아닌,"돈의 흐름을 이해하는..

부자습관 2025.04.26

11센티 폭설, 새벽 5시의 고요 속으로

20년 전,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날 새벽, 군 전역 후 학교 기숙사 문을 열자마자 펼쳐진 그 장면이 아직도 생생히 떠오릅니다.11센티 폭설로 뒤덮인 새하얀 광야.그 눈부신 풍경 속을 걸어 도서관으로 가던 순간은 제게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았습니다.​특히 새벽에 뛰며, 차갑고 고요한 공기 속에 땀을 흘리다 보면그때의 감각이 되살아납니다.​이 순간, 온몸으로 느껴지는 땀과 열기, 그리고 숨소리는 과거의 추억과 현재의 나를 잇는 고리가 됩니다.​그 순간은 과거에 빠진 나를 현재로 이끌고, 나 자신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죠.​"뇌는 우리를 어디로든 데려갈 수 있지만 신체와 감각은 오직 한 곳, 현재에만 머물게 만들 수 있다" - 생각 중독: 불안과 후회를 끊어내고 오늘을 사는 법 (닉 트렌턴 저/박지선 역)..

뛰기습관 2025.04.26

여러분은 의도가 있으신가요?

문득 스스로 이런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나는 의도 없이 한 일이 지금까지 하나라도 있었을까?"마흔 인생을 돌아보니, 대부분 의도가 있었습니다.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짜고, 그 목표를 달성하려고 애썼던 순간들이죠.​회사에서 성과를 위해 일하고,학창 시절 성적을 위해 공부하고,사람을 만날 때조차도 나에게 어떤 이익이 될지 따져봤던 기억들."정말 의도 없이 한 일이 있었나?" 생각해 보니 별로 없었습니다.​대학교 시절의 어느 전공과목이 떠오릅니다.그 두꺼운 원서를 읽으며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고,답을 찾기 위해 관련 서적과 논문까지 찾아보며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그 과목만큼은 의도나 목표 없이 순수한 호기심에 몰두했었어요.그저 "재미있어서" 했던 일이었죠.​"진리에 이르는 길은 의도를 갖지 않은 사람..

자기계발 202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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