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잘 이해가 안 됬습니다.“단일하면서 협력적이다?” 이게 무슨 말이지? 세포, 생물학 연구 관점 "협력적이면서", "단일한"것을 같이 봐야 한다. - 싯다르타 무케르지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니, 이 문장은 우리 ‘몸’에 대해, 그리고 ‘우리 자신’에 대해 깊은 진실을 담고 있는 말이었습니다. 우리는 몸을 하나 가지고 있죠. 눈, 귀, 심장, 손, 발.모두 따로 있는 것 같지만, 서로 연결되어서 한 몸으로 살아갑니다. 세포도 그렇습니다.하나하나는 작고 보잘것없어 보입니다.하지만 수십조 개가 함께 움직이며 우리를 살아 있게 만들죠. 세포를 보면, 참 신기합니다. 하나는 단일하지만, 동시에 서로 협력하죠. 우리 인간도 똑같지 않을까요? “이타적이면서도 자기중심적이다.” 이 말,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