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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분노에 쉽게 흔들린다면?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도 마음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우리는 모두 ‘마음의 근육’을 가지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진 않지만, 매일 단련하면 더 튼튼해지는 그런 근육이죠.​그리고 그 중심에는 ‘전전두피질’이라는 뇌의 부분이 있습니다.​이름은 좀 어렵지만, 이 전전두피질은 정말 멋진 일을 합니다.​우리가 화가 날 때 참을 수 있게 도와주고, 슬플 때 금방 무너지지 않게 도와줍니다.​이 전전두피질이‘마음근력’의 중심입니다.​마음근력, 내측전두피질(mPFC)을 강화하는 훈련으로 우리 삶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마음근력은 3가지 핵심 능력으로 나눠집니다: ​1. 자기조절력 – 감정을 통제하고, 순간적인 유혹에 흔들리지 않기 ​2. 대인관계력 –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믿음을 쌓고, 갈등을 해결하는 능력 ​3. 자기..

내면습관 2025.08.22

부와 행복의 비밀? 거창한 긍정이 아닌, '이것'.

많은 책과 사람들이 말합니다.“행복해지고 싶다면, 부자가 되고 싶다면, 더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면,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긍정적인 마음은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감사는 대단한 일이 생겼을 때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사실은, 아주 평범한 순간들 속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 진짜 감사입니다.​더불어 풍족한부를 위해서도 필요합니다.​부자가 되고 싶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건 "감사"입니다. ​근데 그냥 감사가 아닙니다. 당연해서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에 대한 감사. ​예를 들면 이런 것들이요. ​숨 쉴 수 있다는 것. 오늘도 밥을 먹을 수 있었다는 것. 나를 걱정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몸이 아프지 않다는 것. 지금 이 글을 볼 수 있는 시간과 여유가 있다는..

부자습관 2025.08.21

40년 넘게 굳어진 감정의 자동 반응들.

"마음에도 근육이 있어요. 조금씩 단련하면, 더 튼튼해질 수 있죠."사람들은 최근 들어, 운동을 많이 합니다.(오운완!) 팔근육, 다리근육, 배 근육. 헬스장에서 땀 흘리며 운동도 하고, 러닝도 하고, 요가도 하고.​그런데, “마음근육”은 어떻게 단련할까요?​저는 마흔이 넘었습니다.​40년 동안 살아오면서 제 몸, 감각, 행동, 말투, 습관까지 모두 뇌 속에 깊게 박힌 길을 따라 움직입니다.​어떤 말에 화가 나고, 슬프면 우울해지고, 불안하면 자꾸 도망가고 싶은.​그런 자동 반응들이 너무 오래 굳어 있었죠.​그런데,저는 지금 그걸 바꾸고 있습니다.정말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매일 연습하고 있습니다.​읽고, 쓰고, 걷고, 뛰고, 명상하면서.​이 연습은 김주환 교수님 책에서 배운 '자기조절력'과 관련이 있습..

건강관리 2025.08.20

마흔 넘어 알게된.

요즘 제가 자주 하는 이야기 중 하나는 바로 ‘자기조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처음에는 어려운 말처럼 느껴졌습니다.‘나를 조절한다는 게 뭘까?’ ‘왜 조절을 해야 하지?’ 잘 몰랐습니다. 사실, 이 중요한 걸 저는 마흔이 넘어서야 책을 읽고알게 되었습니다.​어렸을 때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참아야지”, “화를 내면 안 돼” 이런 말을 하긴 했지만, 왜 그래야 하는지는 잘 설명해 주지 않습니다.​게다가, 그 말을 하던 어른들도 화를 참지 못하고, 자기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걸 보기도 했습니다.​그래서 더 헷갈립니다.​그런데 요즘 저는 읽고, 쓰고, 걷고, 뛰는 습관덕분에 ‘자기조절’이 뭔지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그리고,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죠.​처음엔 힘들었지만, 정말 신기하게도, 몸도 마음도 점점..

내면습관 2025.08.19

나를 조절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믿었습니다.

나를 내가 조절할 수 있을까? ​예전엔 그게 정말 어려웠습니다. ​생각은 많은데,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고, 감정이 휘청이면 하루가 그냥 망가졌습니다. 20대, 30대엔 젊은 열정으로 어떻게든 밀어붙이며 살아왔습니다.​하지만 40대가 되니, 그때 그 불도저 같은 에너지는 이젠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1년 전, 제 인생은 무너졌습니다. 정확히 1년 전쯤이었습니다.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였죠.​솔직히 말하면, 다시 일어날 수 있을지 의문이었습니다.​그런데 지금의 저는, 그때의 저와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크게 뭔가 이룬 건 아니지만, 조금씩, 천천히 ‘마음을 조절할 수 있는 힘’이 생긴 거죠. ​읽고, 쓰고, 걷고, 뛰면서 조금씩 저를 회복했습니다.​책을 읽고, 글을 쓰고, 매일 걷고, 뛰면서 하루하루를 ..

내면습관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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