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글쓰기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됬습니다.예전에는 글쓰기가 작가나 특별한 사람들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죠.하지만 1년 전부터는 매일 조금씩 글을 쓰고, 걷고, 뛰면서 제 마음과 생각을 블로그와 카페등 SNS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단순히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내 마음속 깊은 곳, 내가 모르는 나의 생각과 느낌들이 글 속에 숨어 있다고 생각합니다.내가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던 것들을 글로 옮기고, 또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면서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닌, 새로운 나로 조금씩 성장하고 있죠.불꽃놀이는 터질 때는 모두의 시선을 끌지만 그 빛은 너무 빠르게 사라진다. 기억 저편으로 휘발되기 전에나는 그런 찰나를 붙잡고 싶다. 우리의 무의식도 그렇다. 말로 꺼내기 전엔 나도 몰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