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을 들어본 적 있나요?석기시대부터 실리콘 시대까지 정보는 넘치게 늘었지만, 진실과 지혜는 늘지 않았다. 우리가 잘난 게 아니라, 잘 속고 잘 연결된다는 뜻이다. 책에서 이 문장을 읽고,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우린 왜 이렇게 잘 속고, 잘 믿는 걸까?’ ‘그게 어떻게 사람들을 발전시킨 걸까?’ 혼자라면 아무도 달에 갈 생각을 못 했을 겁니다.혼자라면, 스마트폰을 만들 수도 없죠.하지만 사람들은, 누군가가 “달에 가자”라고 하면, 그게 조금 말도 안 돼 보여도 속아주고, 믿어주고, 함께 힘을 모읍니다. 누군가는 로켓을 만들고, 누군가는 계산식을 풀고, 누군가는 “할 수 있어”라고 말합니다.이렇게 서로를 믿고, 속고, 연결되니까 불가능해 보이던 일도 가능해집니다. 이게 바로 인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