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혹시 마녀를 믿으시나요? 만화나 동화책에 나오는, 독 사과를 든 할머니처럼 생겼죠.저는 어릴 때 책을 읽을 때마다 마녀가 진짜 어딘가에 살고 있을 것 같아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커서 생각해보니실제로 본 적도 없고, 사실 세상에 그런 마녀는 없습니다.하지만 신기하게도, 예전 사람들은 정말로 마녀가 있다고 믿었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심지어 1600년대에는 마녀가180만여명 있다고 믿었던 때도 있었다 합니다.손으로 책을 베끼던 시절, 1000년 동안 만들어진 책이 1100만 권. 그런데 인쇄술이 등장하자, 단 46년 만에 1200만 권이 찍혔습니다. 지식이 눈사태처럼 쏟아졌죠. 그래서 과학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마녀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거짓도 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