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무언가를 배워본 적 있으신가요? 예를 들어 자전거를 혼자 탈 때는 넘어져도 창피하지 않고, 누구 눈치 볼 일도 없죠. 그래서 실수해도 그냥 다시 도전하면 됩니다. 하지만 누군가와 함께 배운다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자전거를 타다 넘어진다면, 창피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누군가는 “왜 그렇게밖에 못 해?”라고 말할지도 모르죠.그래서 우리는 가끔 배움을 멈추게 됩니다. 혼자 할 때보다, 함께할 때 실수를 드러내는 게 무서워지기 때문입니다.나 혼자 자전거를 배우면, 넘어져도 내가 아프기만 하면 되니까 실수를 인정하는 게 어렵지 않다. 그래서 빠르게 성장한다.근데, 함께 배우기 시작하면 달라진다. 나, 너, 그리고 세상. 실수를 인정하는 순간 누군가는 불편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