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이런 질문 해보신 적 있으세요? “이 종이돈(지폐), 진짜로 뭔가 가치가 있긴 한 걸까?” 어른이 된 지금도, 그 질문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쓰는 이 돈이 어떤 기준으로 만들어졌고, 앞으로는 어떤 돈을 쓰게 될지그 이야기를 오늘 차근차근 나눠보려 합니다. 1. 예전엔 ‘금’을 믿었습니다. - 금본위제아주 오래전에는, 나라에서 돈을 찍을 때 그냥 막 찍는 게 아니었습니다.그 돈을 ‘금’과 바꿔줄게 라고 약속하고 돈을 만든 거죠. 이걸 금본위제(Gold Standard)라고 부릅니다.누가 만들었나요?정부와 중앙은행입니다. 뭐가 기준이었나요?금어떤 특징이 있나요?금이 있는 만큼만 돈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그래서 사람들은 ‘이 돈은 금으로 바꿀 수 있어’ 라는 믿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