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저는 ‘드래곤볼’이라는 만화를 참 좋아했습니다.혹시 여러분도 본 적 있나요?그 만화에 나오는 손오공이라는 주인공은, 마지막 순간에 항상 멋진 기술을 사용합니다. 그게 바로 ‘에네르기 파’입니다.“카~~메~~하~~메~~하” (일본 애니메이션이라 일본에서는 이렇게.)하는 그 장면, 어렸을 때는참 멋졌습니다.손오공은 온몸의 힘을 모아서, 마지막에 강력한 한 방을 날립니다.또 다른 기술인 ‘원기 옥’은 하늘을 향해 손을 들고 사람들과 동물들, 자연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모아서 만듭니다.저는 그걸 보면서 생각했습니다.“진짜 에너지라는 게 있을까?” 그때는 그냥 만화니까 그렇다고 생각했죠.그런데 요즘 들어 읽은 책에서 진짜 ‘에너지’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우리는 시간과 공간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