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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 30

400일째 습관 회고

작년에 제 인생에 큰일이 하나 있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매우 힘들었죠.​그 일을 겪고 나서 “이대로 무너지면 안 되겠다” 결심하고 작은 습관 하나를 시작했습니다.​그리고 지금, 400일이 넘게그 습관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거의 숨 쉬듯 자연스러운 루틴이 되었습니다.​하지만, 저도 사람이다 보니 중간중간 무너질 뻔한 날들이 있었죠.​예를 들면, 친구들과 늦게까지 술 마신 날, 마음이 괴로운 날, 회사 일이 너무 바쁜 날, 가족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긴 날.​이럴 땐 정말 습관이고 뭐고 다 귀찮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위기가 올 때 책 속에서 길을 찾았습니다.​좋은 습관을 만드는 4가지 방법 ​1. 신호: 아침에 눈을 뜬다. 2. 열망: 개운한 정신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싶다. 3. 반응: ..

내면습관 2025.09.30

목표를 세웠는데. 왜 자꾸 허전할까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내 목표는 뭘까?” “나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 이런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누구는 돈을 많이 버는 걸 목표로 하고, 누구는 유명해지는 걸 꿈꾸고, 또 어떤 사람은 매일매일 행복하게 사는 게 목표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목표도 ‘어떤 기준’으로 세우느냐에 따라우리 삶이 아주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목표가 ‘가지는 것(소유)’에만 집중되면, 그걸 얻었을 땐 기쁘지만 곧 허전함이 밀려옵니다.​하지만 목표가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존재)’를 생각하게 해준다면 ​조금씩, 그리고 꾸준히 내 삶이 깊어지고, 따뜻해질 수 있죠.​부처님의 말씀 중에서 이런 구절이 있었습니다.​온갖 고통은 의존에서 나옵니다. '일에서 목표를 달성하는 기쁨'에 의존하면 달성한 순간의 쾌감이 사라진..

부자습관 2025.09.29

요즘 집값, 진짜 오르고 있어요?

6월 1주 부동산 흐름을 정리해 봤습니다.(참고로 2~3주 전부터 지표를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요즘, ‘집값이 조금씩 오르는 것 같지 않아요?’ 이런 느낌.혹시 받고 계셨나요? 그건 ‘느낌’이 아니라, ‘진짜 지표’가 말해주는 사실입니다. ​우리나라 기준 금리는 요즘 조용히 하락 중입니다. ​이건 무슨 뜻일까요?​돈을 빌리는 데 드는 이자 부담이 줄어든다는 말입니다.​즉, 누군가는 다시 집을 사려는 움직임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미국은 ​집값이 다시 오른다는 지표가 나왔습니다. (저의 이전 글 참고)(※ 한국도 영향을 많이 받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요즘 사람들 사이에선 "혹시 다시 집값이 오르는 게 아닐까?" 하는 기대 심리가 생기고 있습니다.​그리고, 한국 부동산원에서 발표한 2025년 5월 4..

부동산습관 2025.09.28

1% 바꾸는 게 뭐가 대단해?

"야, 이걸 50%나 바꾸라고?" ​누가 이렇게 말하면 벌써 머릿속이 복잡해집니다. ​귀찮고, 어렵고, 하기 싫습니다. 그런데, "딱 1%만 바꿔보자!" 라고 하면 어떨까요? ​그 정도라면, 해볼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저는 읽기, 쓰기, 걷기, 뛰기이 4가지를 매일 1%씩 나아가며 연습하고 있습니다.​하루하루, 조그만 변화들이 모여서 제 삶을 바꿔주고 있습니다.​영국 사이클 대표팀은 1%의 법칙으로 세계를 제패했다. ​모든 걸 잘게 쪼개어 단 1%씩 개선하는 것. ​50% 개선하라고 하면 부담스럽다. ​하지만 1%라면? 해볼 만하다. ​그래서 나도 읽쓰걷뛰 4가지를 1%씩 개선하고 있다. ​1. 읽기 – 그냥 읽는다 → 기록한다 → 실천한다 → 내 이야기로 만든다. ​2. 쓰기 – 그냥 쓴다 → 읽..

뛰기습관 2025.09.27

그날 이후, 나는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400여일 전, 저는 지금과는 매우 달랐습니다.​그땐 그냥 하루하루를 출근하고,일하고, 퇴근하고, 그렇게만 살았습니다.​마치 ‘사람’이 아니라 ‘기계’처럼.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몰랐고, 왜 사는지, 나는 누구인지, 이런 건 생각할 여유조차 없었습니다.​그냥 버티는 하루였죠.​오늘 하루를 무사히 보내는 것만으로도 벅찼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제 인생을 통째로 흔드는 일이 생겼습니다.​그 일을 겪고 나서야 “이대로는 안 되겠다. 나도 바뀌고 싶다.”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그래서 시작했습니다.​작지만 진짜 나를 위한 변화, ​읽고, 쓰고, 걷고, 뛰기.​이걸 저는 ‘읽쓰걷뛰’라고 부릅니다.​책을 읽고, 생각을 쓰고, 밖을 걷고, 가볍게 뛰는습관이죠.​처음엔 별 기대 없었습니다.​근데 일주일이 지나고, ..

쓰기습관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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