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환 교수님의 책 "내면소통"을 만난 건,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큰 행운이었습니다.1년 전, 저는 마음이 너무 아픈 시기를 지나고 있었습니다.많이 흔들리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죠. 그러다 우연히 ‘읽쓰걷뛰’라는 습관을 시작하게 됐습니다.읽고, 쓰고, 걷고, 뛰는이 단순한 행동이 제 마음을 조금씩 따뜻하게, 또 단단하게 만들어줬습니다.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일도 더 잘 되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좋아졌고, 무엇보다 스스로를 믿을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어느 날은 책을 읽다가 ‘내면소통’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낯설지만 이상하게 끌리는 단어였습니다.읽으면 읽을수록, 제 마음을 제가 더 잘 알아차릴 수 있었죠.이 책에서 배운 건 우리의 ‘마음 근육’을 키우는 방법입니다.마음..